청와대로 무리하게 수사들어갔지만.. 이마져도 여의치 않음. 추미애 장관되면 측근 똘마니들 지방으로 뿔뿔이 전보 발령하고 모레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국회통과 되고 나면 결국 사표수순으로 가겠죠 끝까지 버티면 식물총장 만들고 새로운 공격 들어갑니다 무리한 조국수사와 언론플레이등.. 추미애가 그냥 안둘겁니다.. 실제로 12월 1일부터 피의사실 공표금지법 시행했지만 그뒤로도 여전히 피의사실 공표 했기에 이 법을 적용해도 끝났죠 * 형법 제126조(피의사실공표) 검찰, 경찰 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감독하거나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지득한 피의사실을 공판청구전에 공표한 때에는 3년
끝! 참고로 한겨레는 사과 안 하고 법대로 하겠대 윤석열 측근들 다 날라간 거야 뭐 다들 알 거고 앞으로 총장으로서의 지휘권 행사도 어렵기 때문이지 작년에 조직개편하면서 특수부가 반부패수사부로 이름 바뀌고 서울 광주 대구에만 남게 되었어 지금까지는 전국의 수십 개 특수부에서 저인망식으로 자료를 모아들이고 수사할 수
등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엄밀히 말해서 교수가 아닌 강의교원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에서 운영하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랩’에서 ‘강의교원’을 맡았던 이력이 확인된다. 강의 제목은 ‘스토리와 콘텐츠 스튜디오 강의’라고 나와 있다. ▲ 김씨의 과거 이름은 김명신이다. 김씨가 어머니 관련 사건으로 2005년 검찰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이름은 김명신이었다. 요즘 잘 나가는 문화기업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김씨의 회사 코바나컨텐츠는 등기부등본상 2007년 ‘주식회사
존립해서는 안 되는 정당이다. 이런 정당을 등에 업고 검찰조직과 조중동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난 이상 우리는 저 부패의 삼각동맹을 붕괴시켜야 한다. 이 부패의 삼각동맹은 언제부터 생겼는가? 길게 잡으면 일제강점기부터, 짧게 잡으면 해방 후 이승만의 자유당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략 70년간이나 부패의 카르텔 상태를 유지해왔다. 그 중에서 60년간 그들이 정부조직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들은 모든 곳에 부패의 뿌리를 박아 놓았다. 검찰, 법원, 정당, 대학, 병원, 재벌과 대기업, 언론, 종교단체 등
여유가 넘쳤던 윤석열의 평정심을 크게 흔들리게 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정경심 교수의 검찰수사에 대한 부분에서 '백지기소'라는 주장에 논리적 반박이 어려웠다는 점과 자유한국당 패스트 트랙 의원들에 대한 수사의 형평성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니 답변이 난감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버럭'하면서 박지원이 '정경심 교수를 보호한다'는 감정적인 언급을 한 것이다. 어쩌면 조국 청문회 때 검찰의 표창장 시나리오를 제대로 방해한 박지원에 대한 개인적 분노가 새삼 솟았을 수도
펌) 윤석열 별장접대 기사의 담긴 의미 jpg 조국은 반드시 '가족 사기단'이어야합니다. 엘베안 분위기가 좋아보이는군 펌))계엄문건 보고서 윤씨 직인은 끝까지 파야합니다. 한겨레 고소·수사권 조정 `제 목소리` 내는 윤석열 총장 또날조))與최민희, 윤석열·주광덕 함께 있는 사진 올리며 "檢 중립?"…알고 보니 與의원도 함께 있어 유시민 '검찰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 것 하는 조직' 문프 : 검찰 현재 스코어 1:0 검찰 가만두지 않을거임 제가 입진보를 싫어하는 이유.gisa 그 지지자들은 내각제 극렬 반대아니냐? 연비제 도입은 왜 반대안하지?
말했다. 그러나 결과만 놓고 봤을 때, 김씨의 주장은 의례적인 겸양으로 보인다. 코바나컨텐츠는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전시 중인 ‘자코메티 한국 특별전시회’을 주관하고 있다. 이 전시는 국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기획했다. 지난 1월 개막식에는 주최 측과 전시 관련 문화계 인사들 이외에도 김동연 경제부총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총장은 국정감사에서 ‘수사 결과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그 말을 한 지도 48일이 지났다. 검찰 수사가 끝날 때는 한참 지났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 수사관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뉴스1] 이러한 ‘성토’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도 나왔다. 설훈 최고위원이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증거도 다 나와 있고, 수사도 마무리
일임했다"며 "대통령은 추 장관의 경륜과 판단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용해 왔던 검찰 간부들도 상당수 교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검사장급 인사는 검찰 측의 의견 청취와 법무부의 정식 제청을 거쳐, 이르면 다음주 초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 장관은 아직 인사에 대해 윤석열 총장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았고 시점을 조율 중인데, 이 과정에서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향의 눈]윤석열 검찰의 변명 ... -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족에 대한 먼지털기식 수사는 과도했지 않나. “윤 총장은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그 직무를 유기하는 죄이다.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2조). 우선 이게 윤석열이 직접 찍은 것이라면 엄연히 직무유기에 해당됩니다.. 분명 황교안이 연루되었다는 당시의 확실한 혐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을 피의자로 전환해서 조사할 마땅한 근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덮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이런 확실한 혐의가 있다면 조사해야지, 왜 그대로 덮고는 황교안을 피의자로 전환하지도 않은 채 참고인으로서만 두면서 그냥 조사도 안하고 있었던 것입니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