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이상할정도로 높게(낮은 성능) 측정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다른 테스트보다 조금 더 여러번 테스트를 진행하였지만 결과는 동일하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Access Time의 경우 읽기보다 두배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주어 조금 놀랐습니다. Access Time의 경우 낮을수록 좋습니다. Access Time의 경우
적혀있습니다. HDD는 정전기에 취약하기에 새제품은 항상 비닐로 쌓여있습니다. Ultrastar 의 HDD의 모습입니다. HDD의 외형은 모두 동일합니다. 1부 개봉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2부는 벤치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능 측정을 해보겠습니다. 이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집에 손님들이 오시면 궁색하고 초라한 우리집의 허물들이 왜 그리 더 잘보였을까요? 고만고만
되었습니다. 내부는 Active PFC와 DC to DC 컨버터 회로를 적용하였습니다. 내부 쿨링팬은 120mm가 아닌 135mm FDB 팬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반 ATX 파워보다 약간 더 큰 편입니다. (165mm x 150mm) 750 GQ의 또다른 특징은 전력 로드율에 따라 RPM을 제어해 온도가 낮을경우 쿨링팬을 멈춰 무소음
보호하기 위해 쉴드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시스템 설치 및 BIOS 이번 테스트에는 AMD RYZEN 3 2200G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가 사용되었습니다. RYZEN 3 2200G는 RADEON VEGA 8 Graphic이 포함된 APU입니다. 메모리는 삼성 8GB 2,400MHz 두개가 사용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가장 긴장되고 짜릿(?)한 순간입니다. CPU를 장착할때는 사진처럼 반드시 방향에 맞춰서 설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써멀 구리스는 적당량만 사용해서 발라줍니다. 기본쿨러가 아닌 써모랩의 바다2010을 사용하였습니다. 보드가 워낙에 작아서인지 쿨러가 더 커보이는군요.
/ 강한 내구성 / 파워풀한 저음 / 깨끗한 고음 / 탈착식 케이블 / 가격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펙상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탈착이 가능한 케이블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어폰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고장이 바로 케이블의 단선입니다. 만원 미만의 제품이라면 미련없이 바로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고가로 제품으로 갈수록 가격의 압박때문에 교체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오르카의 경우 이런 탈착식 케이블뿐 아니라 단선케어+(플러스)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1회 90일로 제한되어있긴
점인데, 이는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에서는 잘 찾아보기 힘든 구조 라 할 수 있습니다. 풀 아크릴 패널 케이스들은 측면에서 공기 통풍을 기대할 수 없어서 쿨링성 약화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크리스탈 3.0이 이 점에 대해서도 해결해보려 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평이하지만 익숙한 내부 구조 크리스탈 3.0은 기존의 폭(W) 180㎜급 사이즈의 케이스들과 거의 유사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5.25인치 베이 1개, 3.5인치 HDD 베이 1개,
i7 3770 아이비브릿지와 H87 메인보드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상당히 구형측에 속하긴 하지만, 그래도 i7제품답게 현역 게이밍용으로도 부족함없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메인보드는 MSI의 H87 제품이며, 사제쿨러로 이름 높은 써모랩 바다 2010을 장착하였습니다. ▲ SSD 및 HDD 장착 플렉스터 128GB SSD와 남아있는 640GB HDD를
한쪽에는 타오트로닉스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컨트롤러는 3버튼 방식으로 중앙 원형 버튼은 전원 온/오프와 ANC 온/오프, 재생/정지/통화를 할 수 있고 +/- 버튼은 트랙 이동과 볼륨 조절을 수행합니다. 버튼이 크고 높게 돌출되어있어 조작이 편리합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 방식이며 커버가 부착되어있습니다. 타오트로닉스 TT-BH042K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은 13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사용되어 상당히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요, 이어폰 외부 플레이트에는 6개의 공기 유입 홀이 있고 하우징 측면에도 각
이러한 현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2MP58HQW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인데요 34인치 와이드 모니터도 IPS 패널이기에 첫구매 시 이러한 현상에 놀랬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빛이 새는 현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무감각해지고 의식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같이 쓰고 있는 34인치의 사진입니다. 무감각해서인지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참고로 32인치에서의 도트피치가 도드라져 보인다는 내용이 있어 저도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첫화면에서는
어디든 공유기가 설치되어 무선 환경 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일 공유기를 사용하면 사용자 수 또는 공간 구조 영향으로 무선 환경이 느려지고 필 수적으로 와이파이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선 음영지역 해결을 위한 멀티 브리지 또는 확장기들이 있지만 이는 기존 공유기의 신호를 받아 퍼트리는 방 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