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의 한마디를 인용하여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행복해지기를 포기하지 마세요 :-) ------------------------------------------- GIF 종현아, 오늘 기범이 Forever Yours 발표 1주년이야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줘- ------------------------------------------- ------------------------------------------- 종현이 말고 좋아하는 다른 연예인 있어요? 아니 없어요 없었어요? 없어요 없었어요? 아니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그냥! ------------------------------------------- 오늘 제가
전에 다운 받는 사람이 많아서 끊겼다구 하더라구. 근데 그 뒤로는 어플 중앙제어해서 응원봉처럼 색변하는거 잘 됐음ㅋㅋ 세트리스트는 진짜 처음부터 눈물터지다가 슬레이벨 치는 빵배보고 미쳤다고 방방뛰다가 기회비용메들리 아주 칭찬하고요^^ 바람이 분다 부르는데 공연장에 싹 바람 분거랑 거위의 꿈 소라너들하고 대합창한거랑 댄스가수인가 인디밴드인가 알 수
마음이 크지만 특히 이 리더 두준 군에게는 제가 특히 고맙더라구요 . 이 리더의 모습이 여러 가지 모습이 있잖아요 . 좀 완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나만 따라오면 돼 라고 하는 리더가 있고 좀 카리스마는 좀 덜하더라도 ( 읍소형 리더 ) 그쵸 , 중심을 잘 잡아주고
되고 결국엔 내가 불만스러워지면서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그럴때는요, 딱 2주 정도만 나에 대한 관심을 다른 사람한테 돌려야 한다고 하죠. 뭐든지 너무 과하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스스로한테도 적당한 관심 적당한 잣대가 필요한 법입니다. 1월 20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
오기 전에 따뜻하기 전에 한 번 볼까요? ------------------------------------------- 자 오늘도 종현이와 푸른밤 식구들이 함께 만들어 낸 '푸른밤' 공식 명곡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을 하나씩 꺼내보는 시간입니다- 화요일 첫 날은 Billie Holiday의 I'm a Fool to Want You 둘째 날인 지난 수요일에는 Tony Bennett의 Who Can I Turn
얹혀져 있었네요. 보통 일주일 중에 가장 힘든 날이 수요일이라고들 하지만 '푸른밤' 시간으로는 화요일이 가장 견디기 힘든 날인 것 같습니다. 왠지 첫사랑도 그 날 떠난 것 같고, 세상은 나한테만 모질게 대하는 것 같고, 감상적이 되기에는 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루가 완전히 사라진 것만 같고...다들 비슷한 느낌이시죠? 그래두요, 내일이 지나면 금세 또 주말이 오고요, 시간은 그렇게 흐르나 봅니다.
당황했었던 ) 그쵸 모두가 당황했죠 . 청취자 여러분들도 당황하셨어요 . 세 번째 질문이에요 . 양디가 제일 라디오하길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 영감이 자주 떠오를 때 . ( 아 뿌듯하네요 ) 네 번째 질문입니다 . 양디가 제일 기억하고 싶은 장면은 ? 백일특집 공개방송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 디제이 양요섭으로 제일 듣고
그런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이제 조금 더 지나면 본격적으로 머라이어 캐리의 전매특허 겨울 수금 시즌이 도래할 거고 여기저기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되겠죠- 저는 안 되겠지만 여러분들은 이번 크리스마스 꼭 누군가와 함께 보내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자, 오늘도 종현이 이야기를 해봐야죠.....! 요번에 제가 가져온
가슴을 후려치는 문장 하나가 없고 다 그게 그거 같을 때 '이거, 또 내 이야기 하는 건가?'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가을 탓으로 돌리면 참 편한데요 매일 하던 공부도, 매일 다니던 회사 거리도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한테까지 이 권태라는 감정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보통은 이럴 때 바람을 쐬러 간다거나 새로운 뭔가를 하려고
GIF GIF GIF GIF (사이퍼님 제발 움짤도 가운데 정렬 되게 좀 해주세요) ------------------------------------------- 종현이 말고 좋아하는 다른 연예인 있어요? 아니 없어요 없었어요? 없어요 없었어요? 아니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그냥!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다녀온 촛불집회의 여운이 남은건지 아직도 뭔가 뿌듯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