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챔스골이 처음이고 분데스 시절에도 뮌헨 상대로 0골이었음 딱히 뮌헨전 투입해도 크게 기대가 안되었음 교체보다 선발로 나갈때 폼이 더 좋기도 해서 아스날 맨유(진행중) 홈에서 2승 첼시 토트넘 원정에서 2무 리버풀 홈에서 1패인데 이거도 키퍼 실수로 짐 맨시티만 남았는데 잡을수 있을지 궁금하다 오늘 21:30 브라이튼 VS 본머스 ---------------------------------------------------------- 내일 00:00 뉴캐슬 VS 에버튼 00:00 사우샘프턴 VS 크리스탈팰리스 00:00 왓포드 VS 아스톤빌라 00:00 웨스트햄VS 레스터시티 02:30 노리치시티 VS 토트넘 04:45 번리 VS 맨유 23:00
내 영역이 아니다 ’ 라고 포기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가입비를 날리지 않게된 거였다 . 그러던 중에 리버풀전은 이미 11 월경에 판매가 끝난 상태임을 알게되었고 다른 일정을 찾다보니 2020. 2. 1. 맨시티전이 급 관심이 갔으나 이 게임도 이미 판매가 끝난 상태여서 대행사를 통하거나 암표가 아니면 표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건져 올려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 그 이유는 이렇다 , -. 현장 판매는 없다 . -. 토트넘 홈페이지에서 표를 구하기에는 영어를 아는 사람도 탁한 물속에서 허우적거리 듯 하는 데 영어를 몰라 번역문으로 들이대는 본인 같은 사람들은 달리 설명을 생략한다 . -. 홈피에서 자신이 없어 대행사로부터 구하면 바가지다 싶을 정도로 몇배의 웃돈을 주어야
마음먹었다 . 그때와 바뀐 것이 있다면 당시는 맨유 구장의 직관이었다면 지금은 토트넘 홋스퍼 구장의 직관이다 . 직관을 마음먹고 실행에 옮기려면 몇가지 준비가되어야 하는데 첫 번째는 언제 누구와 갈 것인가 ? 두 번째는 표는 어떻게 구하고 예약은 어떻게 ? 세 번째는 예산과 일정은
관광다닐 거라고 하였더니 마지 못하고 (?) 가시겠다고 한다 . ㅎㅎㅎ 두 번째로 입장권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다, 경기일에 맞추어 뱅기표 , 그다음 호텔 순으로 예약을 해야한다 . 입장원을 구하지 못한다면 버킷리스트 여행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 가 . 입장권을 구하는 방법과 어려움 표를 구하고자 유투브도 보고 ,
참지 , 일단 첫째 존나 재미가업다니까 ? 게다가 그짓하면서 결국엔 다실패하고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악수안하고 나가기,등등) 을하고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게 되고 존나 팬으로서 지치게되는데... 그렇게 의문이 쌓이다가 이건아닌거같다고 너네도 뭔가 머리를 쎄게
무리뉴먼저 겪은 선배인 첼시가 맨유에게 하는 예언과 충고.txt 찬스 창출로 연결된 드리블 (선수, 총 드리블 횟수, 찬스 창출로 연결된 드리블 횟수) 잭 그릴리시(빌라), 230회, 15회 라힘 스털링(맨시티), 218회, 14회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201회, 12회 아다마 트라오레(울브스), 204회, 11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212회, 11회 평균 드리블 거리 - 총 드리블 최소 100회 이상 (선수, 총 드리블 횟수, 평균 드리블 거리)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105회,
시즌 우승에 환상 갖고있는 맨유팬들이 많은데... 그 시즌 실체는 첼시팬들이 설명해줄게 전반기만 기억하고 후반기를 말해야하는데 ,,,,그 텐백의 정도가 그 후반기에는 강팀상대로만하는게아니라 번리,아스톤빌라, 레스터 이런 강등 다투는팀들한테도 시전하면서 개 쳐맞다가 아자르몰빵 뽀록승이 대부분이었다 정말이야 이건 거짓말아님 지난시즌을 생각해봐 니네가 농어촌전형으로 챔스간걸 엄청나게 대단한냥 뽕을 빨아서 그렇지 그시즌도 선수다합쳐서 구단가치 40M 밖에 안되는 팀상대로 유로파결승에서도 텐백으로 뚜드려맞았자너 이런게 차곡 차곡 쌓이게 되다가 딜미터리 터지는시기가 올거야분명 "트렌스퍼 마켓보면... 맨유의 구단가치가 xx팀보다 더나가는데, 꼭 그렇게 해야할까? " 씨발 그짓거리도 한두번해야
있는 권한을 부여 받은거다 . -. 입장권 판매일 경기를 약 2 개월을 앞두고 입장권을 파는 날자와 시간을 지정하여 준다 .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경기의 표를 구하려고 하면 3 개월 전부터 홈페이지를 항상 주시해야 한다 . 판매일은 ‘one hotspur + ’ 맴버와 ‘one hotspur’ 멤버는 하루의 시차를 두고 판매한다 . 그래서 원 홋스퍼 플러스
여권의 내 이름이 ‘ 김정은 ’ 으로 되어 있다면 동일인이라고 입장시켜 주겠냐는 거다 )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머나먼 영국의 축구장까지 갔다가 입장조차 하지 못하고 사람 구경만 하고 온다면 그 보다 더 끔직한 일이 있을까 -. 여행사 투어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