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럭키박스 g304 득템 ㅎㅎ G304 안바꾸고 그냥 써야겠습니다 g304와 매직트랙패드 스크롤방향을 따로

하는방법은 없으려나요 ? 비유니파잉 제품도 유니파잉 리시버 연동된다는 소문도 있고... 유니파잉같은경우 횟수 제한 있는거 같더군요.. 값은 같다고 치면. 로지텍은 동글을쓰고 마소는 블투입니다. 메인 마우스는 아니고 세켄드로 생각중입니다 G900이라는 제품을 만나기전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어떤 브랜드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최고인가? 과연 진정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란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을할수가 없었습니다. (죄다 똥같은 제품들 뿐이라...)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진정한 게이밍 마우스가 될수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고, 필자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



배터리 절약모드나 향상된 배터리 모드로는 인터넷 정도나 CPU를 심하게 갈구는 태스크가 아니면 조용합니다. 이정도면 도서관에서 쓸 수 있겠네요. 중요한 배터리 시간. 2 cell이라서 크게 기대 안하기도 했고... 가성비에 어쨌든 라이젠이라서요(갓사쑤 누나 미안 ㅠ) 실질적인 사용시간은 3~4시간 정도입니다. 배터리 절약 모드 및 별다른 짓을 안하고 인터넷만 한다는 전제하에요. 적당히 코딩용으로도



하더라도 우리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진정한 게이밍 마우스가 될수 없다"라는 고정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유선보다 빠른 무선 마우스" LOGITECH LIGHTSPEED의 시대를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필자 역시 G900을 시작으로 G PRO WIRELESS이 이르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동안 PMW3366과 HERO 16K가 들어간 마우스를 사용 해 보며, 저는 리뷰어가 아닌 기술력





잘 알고 계실텐데요. 상대적으로 생소한 다얼유는 중국 게이밍 기어 브랜드입니다. 중국에서 제법 판매량이 높다고 하는데 국내에는 2016년부터 포트리스가 수입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같은 무선 게이밍 마우스인데도 생긴건 참 다르다네요. ㅎㅎ 일단 공통점은 모두 무광택이란 점입니다. 먼저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는 진정한 게이밍 마우스가 될수 없다"라는 편견을 깨버린 Hi-Tech의 결정체 LOGITECH! 하지만 왜? 왜? 케이블을 얇고 가볍게 만드는 기술력은 없는 것일까? 아니면 파워플레이를 사라는 마케팅인가? 유선 충전후 분리하는 과정에서 단선이 걱정되서 일까? 일주일 내내써도 부족함 없는 HERO 16K 센서의 저전력 고효율 설계에 대한 자신감인가? 자다가 일어나면 몸이 뻐근할때가 있어요 이건 무선 마우스도 그런한거 같습니다. 절전 상태가 풀릴때 지정 해놓은 DPI값과 다른 상태에 잠시동안 헤매는 현상이 있습니다. 가깝지만 멀리있는 그대 DPI





누르는 느낌으로 변환해주는 것처럼요. 그러다가 압력이 세게 걸리면 (세게 휠을 굴리면) 그 드르륵 하는 느낌의 자석 효과를 없애버리는겁니다. 그러다가 휠스핀이 멈춰지면 그때부터 다시 자석으로 걸리게 만들어버리는거죠. 이 자석 휠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계가 한 단게 삭제된 것만으로 엄청나게 편해집니다. 위에 길게 써놨죠? 2. 그리고 그것 못지않게 편해진 부분. 거의 무소음 휠이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무소음 마우스라고 나온 것들을 써보셨을텐데, 버튼 클릭은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그게 약간 옥에 티 같더라고요. 물론 기술적으로 어쩔 수 없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휠 소음을 비교하기 위해서 집에 있는 로지텍 마우스 제품군의 휠 소음을 비교해드릴게요. 아이폰으로 어두운데서 대충 찍은거라 화질도 별로고 목소리도 울려서 잘 안들리는데 소리 키워서 소음 확인하는 용도로 봐주세요. 찍고나니까 로지텍 마우스 왜이렇게 많은지... -_-; 선물받은 것도 있고 어디서



대체할 무선 마우스가 필요한데 역시나 쓸만한건 다 비싸근여 ㄱ-.. g304라도 사야하나 싶네요 난 왜 럭키박스를 사지 못했는가... g502 3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업글을 기대하면서 구입했는데.. g304.. 중나행 해야겠네요 럭키박스에서 뽑긴 했습니다만.. 지금 데탑엔 mx master1이랑 G1을 물려뒀는데... 이제 슬슬 g1을 보내주고 304를 물려야하나 고민입니다 ㄷ ㄷ 키보드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마우스에는 딱히 흥미가 없어서 G304를 1년 가까이 잘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컴퓨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손목이 좀 아파지는 것 같아 인체공학 마우스류에 관심이 가서



많아서 국내정발을 꼭 구매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걱정이긴한데 국민프로모션카드도 있고한데 질러도될까요? /Vollago G304가 티나게 더 무겁네요 ㄷㄷㄷ 마소 컴포트 마우스 6000 사용 중인데 2011년에 구매한 녀석입니다. 지금까지 더블클릭 문제도 없고 잘 쓰고 있는데 G304 뽑았다는 분들을 보니 저도 씻고 나가서 대란에 동참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되네여



5. 마우스의 좌측 버튼대비 우측이 상당히 낮아, 팜그립을 사용할때 소지, 약지가 뜬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다. 6. 159,000원이라는 비싼? 가격 159,000원.... 장점과 단점 모두 가격적인 부분을 적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생각 하시기엔 "합리적인 가격"의 기준이 무었인가요? 159,000원이라는 금액이 게이밍 마우스라는 카테고리에선 정말 비싼 가격이죠. 하지만 G502 LIGHTSPEED를 사용 해보며, 또한 분해하며 저는 159,000원이라는 금액이 절대 비싼것이 아니라고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