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규정이 시속 100킬로인데, 220킬로까지 밟을 수 있는 차가 어디서 그 성능을 발휘할 것이면, 그렇게 생각하자면, 교통여건에 비해서 자동차의 성능은 매우매우매우 오바인 거죠 차라리 연비 좋은 차나 만들지... 암튼, 고백컨대, 저는 살짝살짝 폭주족입니다. 절대 모범 운전자는 아닙니다. 남한테 위협없는 구간에서 딱지 안 끊을만큼 불법적인 짓을 합니다. 그러나 제 나이 앞글자가 3으로 넘어가는 순간, 반사신경이 확 느려지는 것을 알아채고 깔꿈하게 레이싱의
몇 억씩 오르고 ㅜㅜㅜㅜㅜ 집값 잡을 의지가 없는 건 아니겠죠? 지방은 더 떨어지고 서울은 더 오르고 재건축이라도 풀어주지. 잠실오단지는 맨날 박원순시장님 욕 적힌 플래카드만 덕지덕지... 정책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기상조라 그럴까요? 날선댓글은 맘이 아파요. (그리고 알바님들 댓글은 극혐입니다.) 고백부부부터 장나라 작품 다봤는데 호감배라 열일하는거 좋음ㅋㅋ 오랜만에 로코인데 남주 캐스팅 잘됐으면 좋겠다ㅋㅋㅋ >> --- [한가-한 소리] 정말 한국엔 중도파의 자리가 없을까? 사실 ‘중도파’라는 말 자체가 정확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닙니다. 중도라는 좌표 자체가 양쪽의 두 당파가
있다
. 이에 근거하여 고위공직자가 특정범죄를 저지른 경우 여야의 합의로 그 사건을 처리하는 특검법을 별도로 제정하거나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별도의 절차도 필요 없이 상설특검으로 하여금 즉각 수사를 진행하게 할 수 있다
. 따라서 현행 ‘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
은 공수처의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을 뿐아니라 공수처의
그랜저나 에쿠스라인(지금은 EQ900)은 10년 전에 비해 거의 2배 올랐다. 물가인상률로 치면 100% 오른 셈이다. 구입하는 소비자층의 구매력이 그만큼 올랐다는 것을 반증한다. 나뚜찌 소파도, 샤넬 핸드백도 모두 10여년 만에 두 세배 씩 훌쩍 올랐다. 그래도 잘 팔린다. ‘노동소득분배율이 내렸다’거나 ‘오르는 지니계수’ 이런 기사 쓸 필요도 없다. 그냥 우리 일상에 소득격차의 징후가 차고 넘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언론이다. 상당수 언론이 이들이 얼마나 풍족한가를 보도하기보다, 다들 어렵다고 보도한다. ‘건물주도 어렵고 다주택자도 어렵고, 심지어 재벌도 어렵다...’
소송에서 해당 의사가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의사 면허는 그대로 유지된 것도 업무상과실치사가 면허 취소 대상 범죄가 아니어서다. 출처 '커알못' 탈출법 종로구의 한 카페 메뉴판. 직장인·대학생들이 한 손에 커피잔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우리 나라는 명실상부 '커피 공화국'이다. 지난 2일 KB금융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지난 2019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 수준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 132잔의 약 2.7배에 달한다. 하지만 일부 '커잘알(커피를 잘 아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커피 공화국'의 국민들도 카페마다 다른 메뉴 이름에 고개를 갸웃거릴 때가
재앙 홍콩 이공대생이 끌려가기 전 남긴 절규 문죄인간 같은 부류는 "혐한"입니다. 애들 해투가서 쉬는시간에 돌아다니고 여행하는거 새삼 와 중고나라 사기꾼보세요 ㅋㅋ 요즘 물가가 비싸다 어쩐다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한국에서 소매치기가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한반도 38선 일본이 그엇다..모든 북한문제는 일본책임이다. 간호사는 성별 논란도 심하죠 경로당에 마스크 지원해주시네요 574억원. 어제 마닐라를 공포로 몰아넣은 한국인 나 약국 돌다가 어떤 약국 약사님이 드링크 가져다놓고 방탄인지 몰라서 없다고 하시더랔ㅋㅋ 솔로 무대는 진짜 실력 존나 적나라하구나... 나 진짜 현생 나름 잘 살다가도 우혀니
공무원등에 조직스토킹 불법미행 살인범죄 지령 내리는건데 푼돈 받고 단순 가담한자들은 살인범죄 저지러고있다는 사실을 알수있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진실을 적은 피켓 바로 보이게 1층 로비 중간에 놔두자 당황하며 가는데 청와대 경호경찰은 두분류로 나뉘는데 살인범죄 가담하지않은 청와대경호경찰분들은 얼굴도 잘생겼고 예의도 발라서 도사님 보면 먼저 인사하고 서로 예의를 갖추고 인사하고 오늘도 황교안 의원님이랑 악수하고 살인범죄 가담하지 않은 청와대 경호경찰분이랑 악수도하고 농담도하면서 친하게지내는데 살인범죄 지령받는 청와대경찰들은 흉악하게 생겼고 인사도 안하고 굉장히 불친절한데 벌써 표정에서 살인범죄 가담한게 다 드러나는데 스타벅스, 세븐일레븐, KFC에도 살인마 경찰들
그래도 한달에서 한달반정도 걸린다해서.... 어쩌면 신혼집에 입주를 하고도 일주일정도는 바닥 생활을 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구매인것 같다고 그깟 일주일은 바닥 생활하고 편히 구매해서 오래 쓰자 생각하고 구매했네요. 이번에 느낀게 가격보다도 침대와 쇼파는 직접 앉아보고 누워보고 결정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커서 이번 체험은 정말 좋은 체험이였던것 같아요. 흔하게 어디서나 접할
채 각자의 추억속에 한 페이지에만 머무르게 했네요. 추억놀이하자고 촛불을 든 게 아닌데 말이죠. 촛불을 조롱하는 수많은 댓글부대와 일베, 알바들의 더러운 글을 목도하는 건 그 추억놀이의 잔인한 댓가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일까요? 전진일까요? 전진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반복될까봐 두렵습니다. 문재인을 지켜줄 사람이 보이지
사유구조나 사안의 접근방식은 더 고질적이라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서 솔직히 저는 형이나 OOO 사람들이 제 글에 설득 당할 거라 기대하진 않습니다
. OO(
제 아내
)
이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어 제가 OOO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하려 할 때마다 부질없는 짓이라고 말려 왔습니다
. 아마 형은 아니라고 부정할지 모르지만
, 형이나 OOO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