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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스터트롯 양지원이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거야? 근데 미스터트롯 양지원이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거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갠적으로 미스터 트롯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애청자로써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가 기사링크 TV조선 '미스트롯'에 이어 '미스터트롯'까지 말 그대로 '대박'이 났습니다. '미스트롯'이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기에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단숨에 전 시즌을 넘어서며 벌써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속에서도 유독 빛나는 '미스터트롯'의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요. 가 살펴봤습니다. 2·30대, 온라인으로 활발한 '덕질'...사연에 빠진 중장년 [더팩트 | 문병곤

근데 미스터트롯 양지원이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거야? 미스터 트롯이 좀 이상하다? [TF설기획-미스터트롯③] 미리보는 진·선·미...20→60대가 뽑은 우승후보 근데 미스터트롯 양지원이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거야? 예선부터 심사위윈들이 워낙 기본기탄탄하고 막 극찬하길래 좀 신기했음 내취향이 아니라그런가 같은 정통트롯 부른 참가자들 중에서 더 잘하는 사람 많던데...그냥 신동이었다는 후광? 그런거 아닌가 안녕하세요 . 평소 음악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 최근에 제가 완전 꽂혀서 보고있는 프로그램이

보고 있으면 내가 다 뿌듯해진다. 노래도 잘하는데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짠한 마음이 들어 관심이 간다"며 "얼마 전에 정동원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소식을 들었다.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원의 할아버지 정운재 씨는 지난 16일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녹화 중 비보를 들은 정동원은 급히 경남 하동군에 마련된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찬원 인기 무엇

나긋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48세의 문주현 씨는 "임영웅은 중년의 BTS"라며 "'바램' 무대에서 어머니를 위해 불렀다는 말을 듣고 감동했다. 노래도 잘 부르고 효심도 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임영웅 외에도 30대에서 인기를 얻은 이찬원과 '스타킹 고딩 파바로티'를 기억한다며 김호중을 언급한 40대도 있었다. ◆50대: 김호중, 양지원 예선 무대에서 진을 차지한 김호중의 인기는 50대에서 가장 빛났다. 설문에 참여한 50대 시청자 5명 중 4명이

참가자중 현역가수 몇명은 대놓고 본인노래홍보는 계속되고 있구요 . 이걸 보면서 정말 작정해서 밀어주기를 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투표까지하고 시청률이 20% 가까이 되며 전 연령이 관심이 집중된만큼 오디션프로 특성상 대부분 방송에 비친 모습을 보고 투표를 할텐데 , 지난주 신동팀 팀미션에선 노골적으로 김수찬과 양지원을 앞뒤 다짜르고 인성쓰레기처럼 편집해서 내보내더군요 .. 반면 현역은 댄스연습장면으로 이미지상승장면만 편집해서 보여주니 그걸보면 당연히 마음에 두던

20대는 최근 SNS상에 올라와 인기를 끌었던 최연소 출연자 홍잠언을 주로 언급했다. 23세 대학생 김연수 씨는 "얼마 전에 SNS를 보다가 이슈 페이지에서 홍잠언을 봤다. 귀여운 모습도 모습인데 나이에 맞지 않게 '나도 사나이'라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재밌었다"고 밝혔다. 인터넷 수학 강사 정승제를 언급한 20대도 있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공부할때 봤던 분이다. 친구들이 캡처 사진을 보내줘 출연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냥 잘생겨서"라는 이유로 이찬원을 고른

'아침마당'에서 '양산의 아들'로 화제가 될 당시부터 좋아했다. 어리지만 우직해보이고 노래도 잘 한다.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60대 이상 : 정동원, 김호중 60대 이상에서는 앞서 언급된 김호중과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할아버지와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 정동원이 지지를 받았다. 앞서 정동원은 '영재발굴단'에 출연했을 당시 "부모님이 이혼해 3살 때부터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랐다. 꼭 트로트 가수로 성공해 할아버지의 폐암을 낫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시청자 박춘자 씨는 "정동원을

20대도 있었다. ◆30대 : 이찬원, 임영웅 30대의 특징은 SNS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덕질'을 한다는 점이다. 특히 이찬원은 아이돌 같은 외모, 노래 실력, '잔망미' 등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팬들은 이찬원의 팬아트는 물론이고 이찬원의 매력이 드러나는 방송 분량을 '움짤'로 만들어 공유한다. 그가 노래 '진또배기'를 부른 점에서 착안해 그에게 '찬또'라는

김호중을 가장 좋아하는 출연자로 뽑았다. 이들은 입을 모아 어린 시절 불우했지만 노래로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그를 응원했다. 지난 2010년 고등학생이었던 김호중은 '스타킹'에 '고딩 파바로티' 출연해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고등학교 시절 교내 폭력과 조폭 세계에 가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키워주신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아라"라는

있는데 바로 미스터 트롯입니다 . 이전 버전인 미스 트롯을 이미 본방사수하면서 완전 빠져서 봤던터라 이번 미스터 트롯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큰 기대를 했었거든요 . 그런데 , 막상 미스터 트롯이 시작하고나서 매회가 방영되면서 조금씩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 이번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는데 많은부분이 너무 노골적인 밀어주기 또는 밀어내기 오디션으로 보이는건 혹 저뿐만은 아니겠죠 ? 노사연의 실수로 못눌렀다는 한이재는 당연히 부활이란 룰을 사용해야하는데 밀어내고 교만해질까봐 누르지않았다는 장영우 판소리학생도 너무 잘했는데도 부활을 쓰질 않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