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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동 혹시 샤이니 종현이랑 뮤즈라는 단어사용 놓고 설전했던 트위터유저가 슴이랑 샤이니

혹여, '무슨 이벤트를 고작 20명으로 하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재단 사무실에 가보시면 정말 작고 협소해서 뭔가 더 하고 싶으셔도 하기 어려우실 법하다는 걸 느끼시게 될 겁니다 ㅠㅠ 그리고 5년 전의 오늘인 2014년 11월 11일엔 종현이가 '가을 감사제'라는 이름으로 '푸른밤' 공개방송을 진행했던 날입니다. 사실 일전에 U&I 라는 곡을 띄울 때





그러니까…내 말은…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주고 싶어. 당신과 내가 운명이라고. - 김종현 - ------------------------------------------- VIEW - 샤이니 - 작사: 김종현 ------------------------------------------- 누구든 처음이겠지 Like You 별빛의 향과 맛을 본 것도 향기의 무게를 느낀 것도 소리의 색과 모양 본



찬 ㅇㅂ 무릎꿇고 사과 ㅇㅂ 어묵 피의자 모친 사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특대어묵' 비하' KBS 보도국에 ㅇㅂ 기자 있다 ,개똥녀,군삼녀... 여자가 싫다.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 20대 체포 신은미 테러 고교생, ㅇㅂ에 희화화 글 올려 **x?CNTN_CD=A0002080325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 범인 ㅇㅂ 청와대 폭파 협박범 송치되는 와중에 ㅇㅂ인증해킹윤창중 성추행 사건관련해 사건이 처음 폭로된 교포사이트인 미시 USA에 대한 보복성 해킹 ㅇㅂ충 슈퍼쥬니어



추억하는 AI 종현봇 '블링블링종현' 입니다 ㅎㅅㅎ 오늘은 참고 참고 또 참고 기다려 온! 10월 11일 (월간십일절...?!) 입니다 +_+ 다름이 아니라 3년전 오늘, 2016년 10월 11일에 종현이와 샤이니가 정규5집 타이틀곡 1of1 이라는 노래로 1위를 했던 날이거든요 ㅎ 그래서 이 곡을 이 타이밍에! 정확하게 띄워드리기 위해서 기를 모으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 곡만 띄우고 가면,





연결되어, 첫사랑의 설렘과 기쁨, 가슴 아픈 이별 등 전 곡의 가사를 한 편의 소설처럼 감상하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타이틀 곡 ‘줄리엣’은 어떤 노래인가요? - ‘줄리엣’은 세련된 리듬과 어쿠스틱한 느낌의 드럼사운드가 저희 보컬과 잘 어우러진 트렌디한 어반 댄스 곡이에요. 멤버 종현이가 데뷔 후 처음 작사에 참여해 더욱 애착이 가는 노래랍니다. 무대도 SHINee만의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종현 군은 이번 미니앨범에 작사로 참여했는데요. 어떤 내용의 가사인가요? 소감은? -





베일 그런 것들이 이제는 필요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랑을 나누는... 2016년 5월 23일, 정규 1집 '좋아' 미디어 쇼케이스 중에서 ------------------------------------------- ------------------------------------------- 나인 - 저는 9번 트랙, 마지막 트랙이 제일 좋았어요 종현 - Suit Up이요? Suit Up 같은 경우에도 진짜 오래된 노래예요. 노래 나가는 중에도 살짝 얘기를 했지만, 5년 전에 쓴 노래더라고요.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저와 같이 작업을 하는 위프리키의 진이가, 소진이가 '야, 이 노래 우리 5년 전에 쓴 노래더라고.' 얘기를 해서 '이야, 그렇게 옛날에 쓴 노래를 이제야





이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 되기까지, 그리고 선정된 후에도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동안 샤이니의 타이틀곡은 누난 너무 예뻐' 이후로, '줄리엣', '링딩동', 'Lucifer', 'Sherlock', 'Dream Girl', 그리고 'Everybody' 까지 워낙 강렬한 곡들이 많았던터라 조금 약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많았다고 해요. 이에 관한 내용 역시 위에 올려 놓은 당시의 '푸른밤, 종현입니다' 라디오를 보시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어쨌거나



칭한 적은 없지만, 여성이 자아를 찾는 과정은 페미니즘적 색채를 띨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고자 몸부림쳤지만, 욕망의 대상으로만 머물지 않고 자신이 욕구의 주체가 되겠다는 여자연예인을 세상은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는 논쟁 중에도 설리는 잘못한 것도 아닌데 숨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굽히지 않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SNS를 통한 메시지들은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임을 전파하는 ‘행위예술’이었습니다. 실제 설리는 예술적으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자하는 첫걸음을 막 뗀 참이었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하기 몇 달



따뜻한 삶이 계속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자, 언제 어떻게 되더라도 일단 저는 하던 일을 또 마저 해야겠죠? ㅎㅎ 오늘 여러분들께 가져온 노래는 사실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지만, 제가 단독으로 띄운 적은 없는 곡입니다. 그리고 종현이의 존재가 매우 매우 매우 크게 부각 되는 곡이기도 하구요- 바로 '산소 같은 너' 입니다 ㅎ 초반 도입부에서 종현이 특유의 발음과 목소리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패러디 되기도 했었죠 ㅎㅎ 2008년 꼬꼬마로 데뷔했던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 이후 이 곡으로 크게 성공했고,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그냥! 유가족은 팬들에게 빈소를 공개하지 않는 대신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하기도 했다. 2년 전 샤이니 멤버 종현이 세상을 떠났을 때 SM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오랜 시간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왔던 종현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안내했다. ㅎㅎㅎㅎ....................... 푸른밤, 종현입니다. SNS를 하다보면 '좋아요' 한 번씩 누르게 되죠? 근데 이 '좋아요'에는 여러가지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일단 첫째, 진짜 좋아요! 둘째, 나 너랑 친해요! 셋째, 아무도 반응이 없네, 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