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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pad 5 유플러스 공시가격.jpg 고가·다주택에 종부세 인상+공시가격 상향 '이중

준설 후 모래 최고 76% 다시 쌓여 .. 합천보에 물을 가두면서 침수피해 계속, 관계당국은 4대강 공사와 무관하다고 딴소리 230. 교과부 이주호 장관, 무상급식 발목잡기 .. 곽노현 부재중에 이대영 부교육감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 삭감’ 추진 231. 구제역 침출수 유출 가능성 300곳중 105곳 드러나 "환경부 은폐" 232. MB사위 강용석 의원, 개그맨 최효종 고소 파문 .. 표현의 자유



하면 그렇게 아까운가 보다. 최교수: '고령자들은 소득이 없는데 낼 세금이 없다' 이런 푸념들 하는데, 보유 기간에 따라서, 연령에 따라서 세금 공제를 해 준다. 그러니까 '평생 하나 사갖고 살았는데' 이런 말 하는 것도 사실이 아닌 것이다. 공제받은 사람들 세금 보게되면 13만3천원도 안 된다. 한달에 1만1천원 정도. 16억2천만원 아파트 갖고 계신



강남구 대치동 일대도 마찬가지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군 수요들이 가세하며 전세는 나오기가 무섭게 계약되는 것과 달리, 매매는 다소 주춤해졌다. 종부세 대상이과 액수가 많이 변하긴 하네요. 이번엔 기존 사례들과 다를런지.. 일단 이 종부세 납부 대상은 1인 1주택 소유기준 그 주택이 공시지가 9억원 초과하는 사람, 또는 다주택 소유자 중 그 주택들 공시지가 총합 금액이 6억원 초과하는 분들이니 이러한 사람들 아니면 굳이 아실 필요 없습니다. (응, 일베 거지들 너희들은 알 필요 없다는 소리니까 뒤로가기 눌러.) 종부세는



오르는 데 그쳤다. 이 주택도 올해 공시가격의 상승률은 48.2%였다. 올해 55.7% 오른 바 있는 개그맨 박명수씨의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312.56㎡)은 공시가격이 50억원에서 51억8천400만원으로 3.7% 오른다. 국토부가 공개한 용산구의 내년도 표준단독주택 평균 상승률은 7.5%다. 올해 큰 폭으로 공시가격이 올랐던 초고가 주택의 내년도 상승률은 평균에 훨씬 미치지



절반 12조원을 한국이 빌려줘 ..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 115. YTN과 KBS, 윤도현과 박원순씨에게 이유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 116. 교과부,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 교장공모제 "교총 문건" 논란.. 청와대와 국정원에 "전교조 반대" 협조요청 117. 이귀남 법무장관, 한화그룹 비자금 수사 과정에 불법 수사지휘 118. 함바집 비리로 커지는 "권력형 게이트" MB 인사 ..장수만, 배건기, 최영,강희락 119. 국정원,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 침입" 파문





왜 종부세 내는 부자 걱정을 한가득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충이들아, 2주택 공시가격 총합 6억 이상 가지고 있어?? 아니면 1주택 기준 공시가격 9억이상짜리 주택 가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부세 걱정해주는 베충이들 보면 죄다 지방 어디 월세 살면서 종부세 걱정은 오지게들 하네 ㅋㅋㅋㅋ 너희가 살고 있는 너희 집주인들도 종부세는 못내는 애들 파다한데 ㅋㅋㅋㅋㅋㅋ 최교수: (종부세 대상이) 전국 아파트의 2%도 안된다. 공시가격이



대통령 사과 전혀 없음 24.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5.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6. 탈랜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자택 공시가격은 작년 169억원에서 올해 270억원으로 59.7% 오른 바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소유한 이태원 주택(1천184.62㎡)도 165억원에서 167억8천만원으로 1.7% 오르는 데 그쳤다. 앞서 이 주택은 작년 108억원에서 올해 165억원으로 52.7% 오른 바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한남동 자택(488.99㎡)은 141억원에서 145억1천만원으로 2.9%





토건 성장 체제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경제와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의 퇴행적 부동산공화국은 명확히 해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조선시대 정도전은 토지개혁을 감행했는데 오늘날 우리는 600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나”며 “부동산 투기이익 발생의 철저한 차단과 불로소득의 국민공유를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장려 중으로 알고 있는데...



등 보수성향 짙어 248. 조선일보, 나꼼수 김용민 PD 발언을 인용한 국사시험 교사에 트집잡아 "징계여부" 논란으로 번져 ..(MB 잘못 연상되는 시험문제에 정답은 이승만 ) 249. 물 새는 4대강 보, 16곳 중 9곳 누수 "부실공사" .. 국토부 심명필 " 누수는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 - 4대강 유지관리비 6천억 위해 "목적세 신설" 보고서 250. 교과부, 초중고 누리집에 FTA 홍보’ 요청 논란 ..학교 누리집에 FTA 배너와 팝업 설치 공문 - 대학 400여곳에도 FTA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