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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평검사들이여 일어나라. 서울대 우희종 교수 우희종 교수 “조국, 이미 살인 상황에도 지식인들 중립

322.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 대포폰, 서유열 KT 사장이 만들어줬다는 의혹.. 323. 민간인 불법사찰 몸통 'MB 암시' 문건 드러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브이아이피(VIP)에게 일심으로 충성하는 친위조직이 비선에서 총괄지휘’하게 한다는 내부문건 공개 324. 박근혜‧이상득, 부산저축은행 '로비 연루' 증언 나와 .. 포스코 간부 "이상득 위해 500억원 마련" -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도 증언 "박근혜와 만나"



창원대 유진상 교수 / 경상대 최상한 교수 / 서울대 우희종 교수 / 동국대 임배근 교수 / 우석대 소준노 교수 / 극동대 고영구 교수 / 공주대 진종헌 교수 / 한림대 이기원 교수 / 경희대 임채원 교수 / 경남대 이은진 교수 / 광주대 류한호 교수 / 전남도립대 박창규 교수 / 경남대 장동석 교수 / 마산대 이한기 교수 / 군산대 정균승 교수 / 동의대 박순준 교수 / 우석대 최광수 교수 / 경희대 김성수 교수 / 군산대 최동현



그런 이들을 보며 분노하는 많은 이들이 정치 현장에 모여 우리 사회가 보다 사람의 얼굴을 할 수 있으면 한다. 우희종 1시간 · 조국 사퇴에 있어서 평소와 달리 저 깊은 곳에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어제부터 있다. 어느 인간이건 완전하지 않고 또 그의 사과가 진정성 있다고 보이기에 조국에 대해서 그리 다른 감정은 없다. 앞으로



"추적60분" 중징계 - 김태영 국방부 장관,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 61.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2,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가지고 있을 경우다. 이명박이나 박근혜 등의 대통령, 종단 총무원장이거나 초대형 교회 담임목사에겐 한다, 허나 그들이 권좌에서 물러났을 때, 감옥에 있을 때, 혹은 힘의 균형으로부터 물러나 뒷모습을 보일 때, 결코 그들을 비웃거나 조롱하지 않았다. 각자는 자신의 몫을 짊어지고 있을 뿐. 그것은 완전하지 못한 너와 나,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이자 애정이다. 조국이 소신에 따라 가족의 고통마저 안고서 힘들게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에 맞서고





'낙인찍기' 및 민주당 경선 개입.. 사실 왜곡으로 매카시즘 광풍 의도 드러내 332.동아일보,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에 '오보 소동' 일으켜.. 새누리당 이군헌의 명예훼손죄 수사를 문재인 의혹 수사로 오보 333. 4대강 칠곡보 공사 뒷돈 요구 백태.. 공무원들, 뇌물 받고도 “나만 먹었나”- 건설사 4대강 입찰 담합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 75.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안해 76.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 54. 요미우리 신문,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다고 주장 .. 방송사들 "김길태 살인 사건" 과잉 보도로 덮으며 침묵 55. 한명숙 재판 곽영욱씨 "검찰조사서 생명 위협 느꼈다" 밝혀.. 재판부 "검찰 조사 내용"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 56.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씨 내정





김종연 교수, 공주교대 박찬석 교수, 공주교대 남수중 교수, 건양대 이진 교수, 선문대 석양기 교수, 숙명여대 김응교 교수 등. "검찰개혁·공수처 설치".. 교수 ·연구자 6,166명 서명 2019.10.11 | KBS | 다음뉴스 .... '시급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국내 및 해외 교수·연구자 모임'은 오늘(11일) 오후 2시 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 촉구 선언문에 7천924명이 서명했으며, 이 가운데 교수와 연구자 6천166명을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명 기간은 지난달 21일 오후 6시부터 어제(10일) 오전 10시까지로, 검찰개혁 촉구



국사시험 교사에 트집잡아 "징계여부" 논란으로 번져 ..(MB 잘못 연상되는 시험문제에 정답은 이승만 ) 249. 물 새는 4대강 보, 16곳 중 9곳 누수 "부실공사" .. 국토부 심명필 " 누수는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 - 4대강 유지관리비 6천억 위해 "목적세 신설" 보고서 250. 교과부, 초중고 누리집에 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