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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결과 공개 개구충제(펜벤다졸)먹은 폐암4기 김철민씨. 개그맨 김철민 펜벤다졸 효과를 봤다는 기사가

환자 입장에서는 간 손상 따위를 따질 여유도 시간도 없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엇인들 먹지 못하겠느냐’며 임상을 무조건 요구한다. 이미 펜벤다졸을 복용한 여러 환자는 자체 임상이라며 유튜브와 블로그에 후기를 정리하고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서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가장 대표적 사례는 폐암 말기 환자이자 개그맨인 김철민씨다. 최근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며 펜벤다졸 복용 6주차 근황을 전한 그는 펜벤다졸 복용과 함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2019. 12. 23 월요일 밤. 9시 50분 '아이콘택트'에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제가 나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며 채널A '아이콘택트' 출연 소식을 전했다. “항암·방사선 치료와 병행…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것” “전 요새 하루하루가 기적처럼 느껴지고 즐거운 여행처럼 느껴집니다” 김철민 페이스북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로 암 치료를 시도하겠다고 밝힌 지 어느덧 9주 차에 접어들었다. 펜벤다졸 복용을 시작할 당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료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설명한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린 후 다른 의사들에게 대차게 까이고 있는데 저는 이 분의 스탠스가 옳다고 봅니다. 환자들이 무분별하게 먹게 그냥 두기 보다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분도 암 치료에 도움이 되니까 *벤다졸을 먹으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벤다졸의 특성이 이러하니까 이렇게 먹으면 부작용 없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가이드를 주는 겁니다. 항암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이 *벤다졸 부작용이 없는 범위에서 복용하는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펜벤다졸은 미세소관과 당대사를 억제하며 다제약제내성을 회피하는 분자 성능을 가지고 있다"며 "항암제로서 매우 이상적인 구조다"라고 밝혔다. 네이처 출판사 자매지 ‘사이언티픽 저널’ 역시 펜벤다졸이 항암제로서 전망이 좋다고 판단했다. 출처(조선일보 링크임) ["펜벤다졸 이렇게 복용하세요" 의사가 유튜브서 복용법 알려줘 논란] A씨가 영상을 통해 펜벤다졸이 인체에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4가지다. 우선 40년 동안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인체흡수율은 20%로 매우 낮아 독성을 보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구충제의 작용원리가 기생충 같은





노회찬 의원이 2001년에 한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 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정우 김정호 김종민 김진표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김해영 김현권 김현미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창현





진행되는 임상시험 건수는 다른 약물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편이다. 논문 연구자들은 그 이유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알다시피 '메벤다졸'은 가격이 저렴한 약물이다. 값비싼 다른 항암제와 달리 팔아도 이익이 남지 않는다. 제약사들이 연구를 하려 해도, 수익성이 떨어져 투자를 받기 어렵다. 정부와 학술단체, 비영리단체 등의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출처 : [기적의 항암제된 '펜벤다졸'…임상 실험 안하나 못하나] 자체 임상 나선 환자들…"기적이 이뤄지고 있다" 반면 말기 암



수 있는 것은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 말기환자들사이에서 이약먹고 통증이 줄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말기 환자들은 통증만 줄어도 먹어볼만 할텐데 혈액검사도 정상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앞으로 호전도 되는지는 더 두고봐야 하겠죠. 그런데... 뭐 검증되지 않은 약이라





김태년,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김해영,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창현, 심기준,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유은혜,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해찬, 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있다고 하는 식물이나 물질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모든 것들을 항암제라고 의약품 허가를 내줄 수는 없고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김철민씨의 기사를 보고 생각나서 글을 적었습니다. 효과 있나봅니다... 폐암 4기 선고를 받은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2)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fenbendazole)'을 4주간 복용한 뒤 통증이 반으로 줄고 혈액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나왔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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