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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익이었는데..생각나네.. 마스크공익사건 맘카페 참전각 ㄷㄷㄷ 마스크 공익에 이은 도서관 공익의 폭행

담당자가 책임지겠죠'라는 말을 '개수 틀린게 있을수도 있다'라고만 하셨더라면 힘들게 고생하셨던거 아는데 괜찮다고 제가 나중에 검수해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겠다고 했을 것입니다... ->노예새끼가 주제 넘치게 깝치길래 열받아서 한소리 했다 어쩔래? 이 부분은 누굴 탓하는 게 아니라 저의 심정을 표현한 거라 언짢을 수도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내 잘못 아니니까 그만 좀 지랄해 미안하디고 씹새키들아 또한 제가 도와주신 분에게 화를 낸 것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되었기에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붙이겠습니다. ->네이트판에 지랄만 안했어도 노예새끼 계속 멀쩡히 부려먹는건데 씨발 그리고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뒷담화 부분에서는



절뚝거리면서 진지작업 따라오고 의가사 제대했던 고참 생각나네요 꼭 해임됐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출저 - 인천시 청원올라왔네요 3000명 공감만 받으면 된답니다 회원가입하긴 귀찮치만... 오늘에서야 마스크공익사건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인천에서 공익근무를 했는데 예전 제 경험들이 떠올라 너무나도 화나더라구요. 먼저 공무원들 정말 일하기 싫어합니다. 11시반에 밥먹으러 나가서 1시반이나 설렁설렁들어오고 여직원들 수유실 짱박혀서 커피마시고 노가리까고 2시나 돼야 사무실옵니다. 그래놓고 공익들 쉬는건



ㅋㅋㅋㅋ 최악의 임용취소 까지 안가더라도 저 동네서 공직생활하기 어지간하면 힘들듯.. 일단 자기만 ㅈ되면 상관이 없는데 자기때문에 주위 동료들 조직 쑥대밭나게 생겼;;; 지금 보면 탄원 신고 때릴수 있는곳은 다 때리는거같음 시장은 왜 다른곳으로 이직하지 말고, 프리랜서 선언 하지말고 그냥, 거기서 쭉~ 있자. 디시 공익갤 난리남. 강동구청 민원 쇄도.. 펌. 한 공무원이 공익에게 혼자 마스크 3만 5천장을 30개씩 분류하게 하고 다 분류하니깐 도로 봉투에 넣으라고





이런글 보고 씁니다. 최근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익근무요원 마스크 3만장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구청, 주민센터에 해명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27일 시·구의원들까지도 해당 주민센터에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발단은 지난 19일 자신을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라고 소개한 글쓴이가 한 온라인 게시판에 '공익근무요원 때문에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그는 "공익근무요원이 매일같이 근무를 기피하는데 물건을 봉투에 배분해 담아달라고 부탁했더니 역시나 표정이 굳더라"라며 "(일을) 하고 나서는 물건을 잘못 배분해서 오류 난 것은 나보고 책임지라고 전가했다"고 불평을





크게 함 7. 공익담당자에게 이렇게 욕하고 있는것을 참아야하냐니까, 자기가 주의준다고 함. 8. 점심시간 지나고 와서 "일부러 큰소리로 욕한거라고"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고 참고하라고" "듣고 느끼라고 욕했다" 9. 3.5만장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니까 "왜 도와달라고 안했어?", 원래 도와달라고 했을때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었음 10. 그뒤 정치질로 괴롭힘 11. 그것도 모자른지 네이트판에 피해자인척 공익이 일안하고, 책임전가한다는둥 정치질하며 마녀사냥함. 12. 빡친 공갤러들 신문고 인권위에 민원 난사 시작 13. 여공무원이 글 폭파하고



: 사정이 아무리 부당하고 이슈화가 크게 되어도. 공무원들 사이에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피해자 공익은 이제 골치거리라고 불이익 예약각. 가해자는 일 시끄럽게 만들었다고 갈굼 좀 당하지만 큰 불이익(일반인 기준)은 안당함. 진급과 발령에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지만, 공무원 조직상 어차피 좋은 자리는 정해져있음. 사고 안쳐도 좋은 자리 못가는 사람



함께 올렸다. 이 내용은 곧바로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들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누리꾼들은 구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등 사건이 벌어진 동사무소와 해당 공무원을 찾기 시작했다. 국민신문고와 구청 등에도 해당 공무원을 징계하라는 민원까지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공무원 초년생인데 벌써부터 갑질하려고 하는 거냐", "공익(요원)들 당연히 부려먹어야 하는 존재로 취급하고 일 시키는 것 좀 고쳤으면 좋겠다"며 공무원의 태도를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처음 글을 썼던 공무원은 이를 삭제하고 "경솔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되리라 미리 생각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해당 공익근무요원과는 어느 정도



‘죽고 싶다’ 요즘 이슈가되는 마스크 공익이요??? 마스크 공익에 이은 도서관 공익의 폭행 사건 마스크 공익 사건 스플래시 데미지 마스크 35000장 공익 사건 종결 동사무소 마스크 공익 사건 근황 여자 공무원이 공익 하대하고 갑질하다 난리났네요 마스크 공익 사건 보면 공익 없애버려야되는데요 27일 인천 시·구의회 관계자에





공익] 탄원받고 실태조사 나간 시의원.jpg 마스크공익이 애교로보이는 공익.jpg ㅅㅂㅅ 클로징 멘트 - 마스크 공익 마스크공익에 이어 난리난 도서관 공익 폭행사건 핫게간 공익글에서 진짜 이해 안되는 반응 마스크 공익 전출당함 ㅋㅋ 마스크 공익사건 최신근황 이게 말로만 듣던 인실X? 마스크공익 결망 마스크공익 사건 현재 진행상황 제정신이 아닌 일부 공익들.JPG 공무원 공익사건 와 마스크공익 사건, 일본극우언론 제보했네요 “마스크 3만장 정리해” 공익요원에 ‘갑질’한 공무원에 비난 마스크 공익사건 변호사 참전.jpg 근데 공익이 꼭 필요한가요?? 마스크 공익 도서관 공익의 미래 “‘마스크 공익’사건 당자자들 힘들어해 울며





함 5. 극노한 공무원이 공익담당자에게 뒷담하면서 혼내달라고 함. 6. 공익담당자가 공익불러 주의 주는데, 바로 옆방에서 그 여자가 다른 공무원들에게 공익을 험담을 크게 함 7. 공익담당자에게 이렇게 욕하고 있는것을 참아야하냐니까, 자기가 주의준다고 함. 8. 점심시간 지나고 와서 "일부러 큰소리로 욕한거라고"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고 참고하라고" "듣고 느끼라고 욕했다" 9. 3.5만장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니까 "왜 도와달라고 안했어?", 원래 도와달라고 했을때 "열심히 하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