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을 했더라구요 ?^^* 하면 사연 어디다 보내는지 알려주라 26일 팟캐스트에 나와서 자기들도 사재기 제의를 받았다며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사재기 업자들과 가수들에대해 털었는데 이제껏 나온 사재기 증언들중 제ㅔㅔㅔㅔㅔㅔㅔ일 자세하고 정확한거같아서 느린 손으로 타이핑함 mc- 박경 이분이 실명을 거론하면서 나도 이사람들처럼 사재기하고싶다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이거 무슨 근거가
있어서 올린겁니까? 술탄- 근데 이거는 딱봐도 나옵니다 각이. 아까전에도 배작가님이랑 같이 그래프를 봤는데 한 두시간만에 뚫고 올라와요 누구라곤 말은 못하고 18시가 되자마자 바로 이렇게 올라가. 이게 사재기라는거에요? 사재기죠 그거아니면... 예를들어서 2시에 음원이 갑자기 공개가 됐다던가 2시에
다음에 이걸 어떻게 뽑는다는거에요? 계속 그런데 한번 화제 선상에 오르니까 그 뒤에 그 후광효과가 있는거죠 확실히 있잖아요 아근데 이제 그 멜론이라는게 결국엔 복합적으로 봤을때 요즘 사람들이 멜론 차트만 1위부터 10위까지만 듣지 더 안찾아듣는단 말이죠. 그래서 1~10위까지 올려놓으면 그 음원값이 계속 나와요. 근데 이게
돈이없는 사람들이 자기돈으로 사재기한게아니라 일단 회사에서 사재낀다음에 거기서 9:1, 아니면 너는 몇만될때마다 얼마 가져가, 이런식으로 하는거고 음원 수익률은 회사가 다 가져가는거죠. 근데 뮤지션 입장에서는 빛을 너무 보고싶은거에요 자기입장에서는. 내 노래 누가 좀 들어줬으면 좋겠고해가지고 일단은 딜을 하는거죠. 그럼 이번에 박경씨가 지적한 누구라곤 얘기하지않겠습니다만 그거는 근거에의한
그럼요 저희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작년쯤 앨범냈을때 연락이왔어요. 근데 거기서 제시한게 뭐냐면은 야 너네정도면 이바닥에서 10년정도 했는데 이쯤되면 뜰때가 됐기때문에 약간 맥락이있다ㅋㅋㅋㅋㅋ연막칠수있다. 거기서 그렇게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왔어요 거기서 얘기한게 뭐냐면은 이게 사재기가 이루어지는게 그냥 사면 또 안되니까 페이스북같은데에 맨날 소름돋는
송하예, 전상근 등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의 소속사 측은 25일 일제히 법적대응을 예고하는 공식입장문을 배포했다.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당사는 회사를 통해 사과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전혀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하였고 이에 기정사실화 되어
의혹이라 보시는거죠 두분다? 네. 저는 일단은 그렇게 보고있는데 박경씨랑 얘기해본적이없어서. 근데 사재기 논란 대표주자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근데 그 대표주자들이 마침 mbc 라디오할때 다나왔어. 나왔으니 물어봤지. 그 사재기...사재기 하시면 되는데 여기나와서 홍보까지하시냐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방송쎈데? 그러니까 절대아니라고 절대아니라고 사재기할 돈이없다! 아 그러니까 지네는 돈이없겠지!! 돈
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닐로, 숀 등을 향한 사재기 의혹이 커졌을 당시 일부 뮤지션들은 자신들에게도 제안이 왔던 음원 사재기, 바이럴 등에 대해 증언한 바 있다. 박경이 저격한 아티스트들이 음원을 사재기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이들의 음원차트 추이가 이상하다는 지적이 계속됐지만 이들은 사재기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노래를 듣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논란은 점차 확대됐다. 27일에는 래퍼 마미손이 사재기를 비판하는 곡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발표했으며, 성시경은 라디오에서 "지인이 실제로 사재기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경이 경솔했다고 봅니다. 한 명만 아니어도 그
추이는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음악팬들과 뮤지션들은 여전히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라디오와 SNS 등으로 음원 사지개를 저격한 딘딘은 "내가 이 업계 종사자다. 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