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지진정보] 12-04 17:19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서쪽 106km 해역 규모2.6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많이 불안한 것 같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진 해서 다음주 25일에 꼭 공개할 수 있게 해야겠다. 사실 이 새벽에 카페에 들어가 있는데 일단 팬들 먼저 재우고.. 팬들이 굉장히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하냐고 물어보는 팬들이 많은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사실이란 단어가 왜 이렇게 많이 나오지? 거짓말 한 적 없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송은 내가 직접 가사를 다 써서 올리는거라





◆ ◇ : 올 것이 왔도다!! 2013.05.14 슈가 :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까지 우리는 뮤비 촬영을 하게 되있다. 지민 : 예~ 드디어 올 것이 왔어요. 슈가 : 우리는 뮤비 촬영을 끝장나게 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준비 다 됐잖아요? 지민 : 끝났죠 벌써!





안합니당 한국인들은 그 쪼매난 지진에 놀라는지 일본은 시코쿠에 일어날 난카이 대지진에 올인하고 있는데 진도 5이상은 돼야 지진 아닌가요? 일본은 약한지진은 그냥 당연한가 부다 라고 하는데 일본인은 진도 3이면 그냥 그런 지진으로 생각하지 한국처럼 마치 대형 재난일어난것처럼 하는거보면 일본이 손카락질 할듯 대지진낫수?? 그리도 호들갑인지 바카들... NHK 캠페인 12월 체감ㆍ수도 직하 지진 위크 은 재해의 위협을 프로그램과 디지털 컨텐츠,





나한테 뿅갈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 안나오더라구.. 지민 : 안나오지. 팬들 생각하고 있는데 지민 : 나는 오늘 첫 화보였는데 되게 긴장되진 않구 설렘설렘 했어, 첫 화보니까. 화보집에서 우리 모습이 어떻게 나오는지 직접 봐야지 알 것 같애. 뷔 : 너 잘 하더라, 너 아까 포즈 그거 지민 : 그래 이렇게 음악의 삘을 느껴가면서 이렇게...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경남 창원에 사는 한 누리꾼은 "창문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며 "바로 재난문자가 와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에 사는 시민은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제법 느껴졌다"며 "큰 트럭이 집에 와서 부딪힌 줄 알았다"고 지진 상황을 설명했다. 경북 포항에 사는 한 시민은 "포항지진으로 아이가 트라우마가 남아서 혼자 화장실을 못 가고 있다"며 "포항지진의 악몽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다른 시민은





느끼지 못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게 된 이런 씁쓸한 현실을 겪은 그런 날이 있었는데, 그렇게 다시 숙소로 돌아오게 되면 헬스장이나 피부과를 가게 되는데, 헬스장에 가서 녹아내리고 있는 복근을 다시 만들어 준다던가 아니면 요즘 잠도 못자고 방송을 많이 해서 피부가 조금 안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다시 피부 관리를 받거나 둘 중 하나를 하게 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밥





시작해볼까? 지민이와 뷔의 첫 로그! 어때 동갑내기 우리가 첫 로그인데 나와 로그를 찍게 된 소감은? 뷔 : 일단 나와 동갑 지민이와, 나의 절친한 지민이와 이렇게 첫 로그를 하니까 좀 설레네. 지민 : 설레? 지민 : 오늘 화보를 찍었는데, 첫 화보였지? 첫 화보였는데 어땠어? 뷔 : 일단 나는 좀 긴장되고 떨렸어. 무대보다 좀 많이 떨렸는데 지민 : 무대보다 떨릴 정도였어? 뷔 : 무대는 안 떨렸어. 어떤 포즈를 해야 팬들이





크고.. 내가 얘를 귀엽다고 하면 다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다. 아무튼 귀엽다! 그리고 우리 팀 맏형 진~형. 우리 팀 진 형은 알다시피 우리 팀 비쥬얼이라서 잘생겼다. 그래서 가끔 부럽다. 요리도 잘한다. 굿! 그리고 우리 팀의 제이홉 형. 로그 찍을 때 으으으으~~ 완전~~ (오글오글)~ 그래도 우리 팀의 엄마같은 존재다. 춤도 잘 추고. 춤 잘 추는 엄마?



특징, 다 특이하고 귀여운 거 같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가? 일단 이거 말한 건 비밀이고 빨리 끝내고 가겠다 나는! 2013년 3월 25일 지민의 일지 끝! 우리 팀의 특징! ◇ ◆ ◇ ◆ ◇ : 우리 팀원들 모두 다 힘내세요!! 화이팅 옆에 내가 있어요 ㅎㅎ 2013.04.06 오늘의 비지엠은 크리스브라운의 파인차이나. 신나는 곡이다. 요즘 이 곡에 꽂혀서 저녁마다 매일 듣고 우울할 때.. 우울할 땐 없지 솔직히. 신나게





쑥스럽구만. 그렇다. 요즘 굉장히 긍정적이고 화이팅 넘치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사람은 긍정적으로 퐈이팅 넘치게 살아야 되는 것 같다. 우울하게 살 순 없는 것 같다. 오늘 2014년 4월 6일인데 생각해 보니까 2013년 4월 6일에 로그를 찍었었다. 보니까 이 때 내가 살도 굉장히 통통하고 옷을 왜 이렇게 야하게 입고 있는 지 모르겠닿ㅎㅎㅎ 여기까지 다 파서 아.. 이 때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