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국 거부될수 있어".jpg kbs검찰내통 - 병무청이 국방부없이 움직이는거 봤나요???? 병무청 45명 내외로 요원 감축을 통한 병역자원 확보 효과가 크지 않고, 요원들이 국민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 품격을 제고하는 등의 기여가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 대체복무요원에 포함해야 한다는 일부 요구에 대해서는 대체복무 감축 기조, 공정성과 형평성을 높이려는 정부의 기본 입장과 맞지 않아 검토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중음악과 비교할 수 있는 전통 음악은 콩쿠르 대회가 있고 객관적 기준이 있다"며 "대중예술은 (그런 기준이) 부족하다. 기존 틀을 크게 바꾸지 않고 실적을 인정받는 대회만 일부 조정할 전망이다. ◆ "올림픽·콩쿠르처럼 대회 없어… BTS 는 어렵다"= 다만 BTS 처럼 해외에서 이름을 떨친 대중예술계 스타에 대해서는 병역특례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