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기 좋은데 유승호 군대 일찍 다녀온거 실감하는게 [단독] 전효성 '메모리스트' 덕분에 아직도 병명은 모르는 간질환을 가지고 또래보다 조금 작지만, 돌도 지나고 걸어도 다닌다. 이런 인성을 가진 유승호 님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지난 몇년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기부를 꾸준히 해왔다. 선행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유승호의 인성 덕분에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지만, 긴 기간 기부를 해왔기 때문에 그의 도움을 받은 이들도 많다. 때문에 유승호의 기부로 인해 병원비 도움을 받은 이들의 증언도 이어지는 중이다. 또다른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01/18/CgQ5e0c66a7b5bee.jp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122/m_2019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