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히라 리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16.2% 키히라 리카, SP 1위 발진 「피겨 4대륙 선수권」 평균 10.2%, 순간 최고 13.6% 바로 도약하는 연아와 비슷한 러츠임. 그러나 현재 러츠로 인해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서 뛰지 않고 있음 점수도 높고 정석으로 뛰어서 가산점도 많이 받는 점프를 빼면서 점수에서 손해를 보는데도 부상때문에 빼야함. 김연아도 선수 생활 내내 고질적인 발목 부상 때문에 힘들어 했음에도 모든 점프를 정석으로 뛰어서 교과서 점프라 불렸고 아사다 마오와 비교 됐었음을 생각해보면 현재 채점 경향이 엣지와 프리 로테를 많이 잡지 않는다고 하지만 정석으로 뛰는 국내 피겨 데뷔 첫해 유영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개 대회(2차 스케이트 캐나다)에 배정받았습니다. 이 대회를 앞둔 유영은 지난 8월 필라델피아 서머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ISU 챌린저 대회 롬바르디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