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털 중심으로 미세먼지로 중국몽 타령하는 댓글이 늘었네요 박제 -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몽과 기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LGD가 아무리 꽁꽁 싸매고 보안을 지켜도 사람 뇌를 지우는 기술이 없는 한 인력유출로 인해 기술은 전수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그리 배웠듯 중국도 그러하겠지요. 3~5년의 격차는 항상 유지되진 않습니다. 다만 좀 더 빨리 달리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그렇다면 소극적으로 꽁꽁 싸매고 있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OLED 시대를 활짝 개화하여 선도업체의 과실을 누리고 그 이익으로 CAPA의 벽을 더 쌓거나,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쪽이 좀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LGD는 그럴 자신이 있었기에 중국에 공장을 짓는 결정을 내린게 아닐까요...? 결국 계속 유지하고 발전한다면 일감이 떨어지고 먹고사는데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오랜시간 축적되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